목록DAILY (120)
마틴더어시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5일 차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스토리 시작합니다! 이전 글들:1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시간의 신전 - 우코우호의 사당 - 이음이사의 사당2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채굴의 동굴 - 원통 동굴 - 밑 빠진 동굴 - 구타음바치의 사당 - 나쵸야하의 사당 - 시련의 문3일 차: 하이랄 대지 - 감시 요새 - 쿄노니시우의 사당 - 하이랄 성 3관 - 지저 - 이쇼다구음의 사당 - 신마리타 마구간 4일 차: 시나카와카의 사당 - 라브라산의 동굴 - 타키이하버노의 사당 - 라브라산 조망대 - 키우요요우의 사당 - 잊혀진 신전 - 마야우시유의 사당 - 조명버섯의 동굴 토끼풀 신문사1-1. 길을 따라 가다보면 마구간이 한 개 나옵니다. 마구간 입구에 있는 게를이 말하길 원래 본인이 주..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2015년 맥북 프로를 7년 정도 사용하고, 배터리가 운명을 다하여 드디어 새로운 맥북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맥북 프로는 2022년 출시된 13인치 256기가 M2 맥북 프로 -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입니다. 에어와 프로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가장 큰 차이점은 빌트인 팬이 있고 없고의 여부라고 하여 저는 게임도 가끔 하고,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돌려야 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프로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구매한 곳은 제가 좋아하는 Costco 카스트코에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텍스 합쳐서 총 $1165.99 (약 148만 원)를 지불했습니다.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이해서 $150 할인받았습니다. 주문 한지 3일 만에 도착한 맥북프로입니다. 포트가 C 타..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4일 차 티어스 오브 더 킹덤 Tears of the kindom 시작합니다! 이전 글들: 1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시간의 신전 - 우코우호의 사당 - 이음이사의 사당 2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채굴의 동굴 - 원통 동굴 - 밑 빠진 동굴 - 구타음바치의 사당 - 나쵸야하의 사당 - 시련의 문 3일 차: 하이랄 대지 - 감시 요새 - 쿄노니시우의 사당 - 하이랄 성 3관 - 지저 - 이쇼다구음의 사당 - 신마리타 마구간 시나카와카의 사당 1-1. 신마리타 마구간 바로 옆에 있는 사당입니다. "부유하는 것"을 제목으로 한 사당은 열기구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연습합니다. 사당 안에는 횃불, 열기구 그리고 나무판자들이 있습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붙이기의 컨트롤이 좀 힘들어..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삼일차에는 두 시간 반 정도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드디어 시작의 하늘섬에서 내려와 하이랄 대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개의 부족은 야숨 때와 비슷하고, 스토리 라인 또한 비슷해서 야숨 때와는 다르게 어렵지 않게 게임을 진행해 나갈 수 있을 듯합니다. 이전 글들: 1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시간의 신전 - 우코우호의 사당 - 이음이사의 사당 2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채굴의 동굴 - 원통 동굴 - 밑 빠진 동굴 - 구타음바치의 사당 - 나쵸야하의 사당 - 시련의 문 시작의 하늘 섬 마지막 1-1. 다리가 중간중간 부서져 있습니다. 아래를 내려보면 부서진 다리가 남아 있고, 트레루프 능력을 사용해서 건너편 다리로 이동했습니다. 다리 끝에 도착하면 젤다가 나오고 링크에게..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처음 깻잎과 청양고추의 모종을 사서 심은지 벌써 90일 차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모종에서부터 지금은 열매를 맺고 키도 아주 커졌답니다. 청양고추의 키는 깻잎의 두 배가 되었고, 드디어 꽃과 열매가 맺혔습니다. 이전글: 깻잎과 청양고추 기록 #1 (1주 - 4주 차) 깻잎과 청양고추 기록 #2 (5주 - 8주 차) 9주 - 5월 27일 (56일 차) 다행히 화분에 옮겨 심고서 청양고추 모종들이 잘 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깻잎의 양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10주 - 6월 4일 (64일 차) 야금야금 깻잎을 따 먹다 보니 깻잎이 앙상해진 거 같네요. 청양고추도 나란히 나란히 줄지어서 쑥쑥 크고 있습니다. 11주 - 6월 11일 (71일 차) 깻잎의 성장이 점점 ..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울프트랩 내셔널 파크에서 찰리푸스의 공연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7시 반 입장시작 - 8시 블루 더타이거 Blu DeTiger 공연 (30분) - 9시 찰리푸스 공연 (1시간 15분)이었습니다. 울프트랩 공연장은 잔디에서 볼 수 있는 공간과 좌석에서 볼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잔디좌석은 6시 반부터 입장을 시작해서 이미 저희가 도착했을 당시에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코로나 전 때의 모습으로 돌아간 거 마냥 마스크를 쓰는 사람도 없었고, 사람들이 가까이 모셔서 다들 좋은 날을 즐기는 거 같았습니다. 저희는 좌석에 앉아서 보는 티켓이라서 7시에 반까지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습니다. 음식과 음료는 제한 없이 가지고 들어올 수 있어서 내부에서..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2일 차는 약 1시간 45분 정도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질리지 않고, 퀘스트를 깨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야숨보다는 난이도가 살짝 낮아져서 오히려 몬스터에게 쫄지 않고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채굴의 동굴 1-1. 동굴 앞에 선풍기와 수레가 널브러져 있고, 기찻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수레를 만들어 채굴의 동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골렘이 조명꽃 씨앗을 잘 챙기라고 말해주네요. 생각보다 안이 깜깜해서 조명꽃을 유용하게 사용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조명꽃 씨앗을 손에 들어 바닥에 놓으신 후 무기로 한대 치면 밝게 빛납니다. 빛나는 원석들을 돌망치나 돌칼로 부셔주면 조나니움이라는 원석이 나옵니다. 동굴 안에 개구리가 또 나타나서 활로 4-5방 정도 쏘아 ..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처음 출시되고 사놓고 이제야 게임을 시작해 봅니다. 회사를 다니는 관계로 매일은 아니더라도 하루에 시간이 날 때에 2시간 정도씩 플레이하고 플레이하는 동안의 내용을 일기 쓰듯이 써 볼 예정입니다. 공략보다는 일지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전 시리즈인 야생의 숨결 (Breath of the wild)은 두 번 끝까지 완료해 보았으며 생각보다 어려워서 중간중간 공략 사이트를 보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새로 출시된 눈물의 왕국 시리즈는 최대한 공략을 보지 않고, 모험을 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지 않는 정도가 아니면 공략을 찾아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이템이나 퀘스트 등 놓치는 부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나, 일단은 게임을 즐기는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끝까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