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더어시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입니다. 워싱턴 디씨에 있는 케네디 센터 (Kennedy Center)에서 본 물랑루즈 뮤지컬의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물랑루즈 뮤지컬은 화려함 속의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내용으로, 공연을 본 케네디 센터의 소개 그리고 티켓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MyTix 혜택까지 적어보았습니다. 물랑루즈 (Moulin Rouge) 물랑루즈의 줄거리는 1900년대의 파리 몽마르트 지역에 있는 화려한 나이트클럽 물랑루즈를 배경으로 미국에서 온 가난한 작사가가 물랑루즈 스타 배우 사틴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입니다. 사틴은 나이트클럽에서 벗어나 진짜 여배우가 되고 싶었고, 돈이 부족한 사틴은 듀크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조건으로 공연을 서포트받습니다. 듀크를 만나는 날 가난한 작사가를 듀크로 착각을 ..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이전 글들: 1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시간의 신전 - 우코우호의 사당 - 이음이사의 사당 2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채굴의 동굴 - 원통 동굴 - 밑 빠진 동굴 - 구타음바치의 사당 - 나쵸야하의 사당 - 시련의 문 3일 차: 하이랄 대지 - 감시 요새 - 쿄노니시우의 사당 - 하이랄 성 3관 - 지저 - 이쇼다구음의 사당 - 신마리타 마구간 4일 차: 시나카와카의 사당 - 라브라산의 동굴 - 타키이하버노의 사당 - 라브라산 조망대 - 키우요요우의 사당 - 잊혀진 신전 - 마야우시유의 사당 - 조명버섯의 동굴 5일 차: 토끼풀 신문사 - 리토의 마을 - 가타키사의 사당 - 가로가 고개 조망대 - 사히로와의 사당 - 헤브라산 남쪽 정상의 동굴 6일 차: 하늘로 이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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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마틴의 7월 동안의 소소한 일상 모습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마틴은 미니어처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종으로 아메리칸 셰퍼드라고도 불립니다. 가끔 사람들은 보더콜리로 착각하시기도 합니다. 에너지가 많고, 똑똑하며 충성심이 많습니다. 자주 짖지는 않으나 산책할 때 눈 마주치는 강아지 또는 어린 강아지들을 보면 짖기도 합니다. 착한 눈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은 귀여워해 주시는 어르신 분들을 향해 짖기도 합니다. 다람쥐를 매우 좋아해서 다람쥐를 보면 꼭 쫓아가고 싶어 합니다. 털은 많이 날려 검정옷에는 털 범벅을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야채보다는 고기파라서 모든 고기는 가리지 않고 냄새만 맡아도 알아챕니다. 바다에 놀러 간 마틴 오랜만에 차에 마틴을 태우고 강아지가 놀 수 있는 바다에..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드디어 깻잎과 고추의 성장 100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번달에는 드디어 처음으로 청양 고추를 약 10개정도의 수확했습니다. 다 큰 줄 알았던 청양 고추는 아직도 쑥쑥 크고 있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여름이 오니 온도도 높아지고, 햇빛도 많이 받으니 성장 속도가 엄청 빨라졌습니다. 깻잎보다는 고추의 이파리에 벌레들이 많이 갉아먹는 것 같습니다. 꽃과 꽃봉오리는 많은데 생각보다 많은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것도 아쉽습니다. 이전글: 깻잎과 청양고추 기록 #1 (1주 - 4주 차) 깻잎과 청양고추 기록 #2 (5주 - 8주 차) 깻잎과 청양고추 기록 #3 (9주차 - 13주 차) 14주 - 7월 2일 (91일 차) 꽃들이 피기 시작했고,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수확하..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보스 몬스터를 한 마리 처지하고 7일 차에는 리토의 마을 주변에서 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챌린지들을 받고, 가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7일 차의 여정은 리토의 마을 - 와오오사의 사당 - 오로무와카의 사당 - 젤다와 소니아 지상화 - 마쿠루키사의 사당 - 타반타대교 마구간 이전 글들: 1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시간의 신전 - 우코우호의 사당 - 이음이사의 사당 2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채굴의 동굴 - 원통 동굴 - 밑 빠진 동굴 - 구타음바치의 사당 - 나쵸야하의 사당 - 시련의 문 3일 차: 하이랄 대지 - 감시 요새 - 쿄노니시우의 사당 - 하이랄 성 3관 - 지저 - 이쇼다구음의 사당 - 신마리타 마구간 4일 차: 시나카와카의 사당 - ..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6월 24일 테슬라 모델 3를 인도받은 후 구매했던 액세서리들의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이전글: 미국에서 2023년 테슬라 모델 3 주문 및 인도받기 구매한 액세서리가 생각보다 많아서 여러 개로 나누어 글을 쓰겠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품목들은 차량을 인도 받기 전에 미리 사놓았던 제품들도 많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에는 꼭 필요한 액세서리들이지 않나 싶습니다. 1. 내부 플로어 매트 후기: 5점 가격: $127.19 (약 16만 원) 구매 사이트: 아마존 차량을 인도받기 전에 미리 구매해 놓은 제품으로 6개 구성 (운전자석 매트, 조수석 매트, 뒷좌석 매트, 트렁크 매트, 트렁크 안쪽 매트, 프렁크 매트)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존에서 세일가로 구매한 제품으로 리뷰가 ..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5일 차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스토리 시작합니다! 이번 글에는 하늘에 있는 천조선으로 향하며 첫 번째 보스 몬스터를 완료합니다. 이전 글들: 1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시간의 신전 - 우코우호의 사당 - 이음이사의 사당 2일 차: 시작의 하늘섬 - 채굴의 동굴 - 원통 동굴 - 밑 빠진 동굴 - 구타음바치의 사당 - 나쵸야하의 사당 - 시련의 문 3일 차: 하이랄 대지 - 감시 요새 - 쿄노니시우의 사당 - 하이랄 성 3관 - 지저 - 이쇼다구음의 사당 - 신마리타 마구간 4일 차: 시나카와카의 사당 - 라브라산의 동굴 - 타키이하버노의 사당 - 라브라산 조망대 - 키우요요우의 사당 - 잊혀진 신전 - 마야우시유의 사당 - 조명버섯의 동굴 5일 차: 토끼풀 신문사 - 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