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233)
마틴더어시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티스토리에 캐나다 퀘벡 여행을 시작으로 10월 24일이 첫 글을 올린 때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새해 목표로 새로운 것을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블로그가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1년 동안의 블로그 조회수, 트래픽 그리고 수익에 대한 후기를 올려 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블로그 글 계획과 목표가 없이 재미로 시작한 블로그라서 한 가지의 주제가 아닌 여러 가지의 주제가 담긴 뒤죽박죽 블로그입니다. 제가 관심 있어하는 여행, 취미, 돈, 일상생활 그리고 강아지에 대해서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으며, 2-3일은 주기적으로 글을 한 개씩은 꼭 쓰자라는 목표로 써 내려간 글이 어느덧..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매년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 노랗게 또는 빨갛게 변해가는 낙엽을 보러 겟어웨이 하우스를 1박 2일로 예약을 해 놓습니다. 마틴 생일과 비슷한 시기라서 파티용품을 함께 챙겨가 축하를 해주곤 합니다. 마틴이 5번째 생일을 맞이하면서 3번째 방문하게 되는 겟어웨이 하우스 후기 전해 봅니다. #1 겟어웨이 하우스 예약 하기 겟어웨이 하우스 웹사이트 예약 겟어웨이 하우스는 바쁘고 정신없는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줍니다. 일과, 스케줄 그리고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느리고, 창의적인 세상과 다시 이어질 수 있게 해 준다는 이유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가격대: 숙소의 위치에 따라 다름 (주중) $105 - $250 (주말) $200 ~ $475 체크..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입니다. 21일 차 동선은: 물이 샘솟는 섬 & 이고쇼음의 사당 - 물의 신전입니다. 물이 샘솟는 섬 1-1. 쏟아지는 폭포를 조라의 갑옷을 입고 거슬러 올라줍니다. 폭포 끝에는 물이 샘솟는 섬이 나옵니다. 이곳은 중력이 약한 곳으로 움직임이 더 가볍고, 점프도 더 멀리 하게 됩니다. 컨트롤이 아래에 있을 때 보다 어려워집니다. 1-2. 이곳에는 물 버블이 나오는 조나우 기어가 날아다닙니다. 이 물 버블에 타면 함께 버블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방울은 시간이 지나면 깜빡이면서 없어집니다. 페러세일과 폭포를 이용해서 위로 올라가 줍니다. 중간정도 오면 사당이 보입니다. 이고쇼음의 사당 1-3. 이고쇼음의 사당에 도착했습니다. 제목은 "부유하는 물"입니다. 떠날 아가는..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입니다. 20일 차 동선은: 모가와카의 사당 - 조라의 마을 - 미파 공원 & 이헤음아의 사당 - 청류의 궁 - 비늘이 춤추는 섬 - 고대 조라의 제단입니다. 모가와카의 사당 1-1. 조라의 마을에 있는 모가와카의 사당입니다. 마을 아래 물가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1-2. 울트라 핸드를 사용해서 물이 흐르는 곳에 돌판을 붙여 줍니다. 돌판이 물에 맞으면서 물레방아처럼 돌아갑니다. 돌판이 빙글빙글 돌아가면 전력이 생기면서 노란빛으로 이어집니다. 주변에 있는 배터리를 노란빛의 끝에 놓아주면 충전이 됩니다. 1-3. 반대 편에 충전된 배터리를 놓아주면 아이템 상자가 들어있는 문이 열립니다. 아이템 상자에서 오팔을 얻습니다. 가운데 곳에 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같은 게 있고, 엘레베이터 앞..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19일 차 동선은 : 라넬산 조망대 - 지카이세음의 사당 - 월넛산의 동굴 - 지상화 (용의 눈물 3: 미넬의 조언) - 산기슭의 마구간 & 키시노니의 사당 - 추낙 대교 & 조라 대지 조망대 - 지루타구마치의 사당입니다. 라넬산 조망대1-1. 연구소 건너편에는 높은 라넬산이 있습니다. 너무 높아서 어떻게 가야 되나 고민하던 중 그냥 페러세일을 타고 건너가기로 합니다. 중간에 몬스터도 만나고, 조망대를 향해 계속 올라갑니다. 1-2. 라넬산 조망대는 별 다른 것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맵을 등록 해 줍니다. 1-3. [완료] 미니 챌린지 - 지혜의 샘의 여신상: 라넬산 조망대 아래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여신상이 물이 고여 있는 곳에 있습니다. 기도를 드리면 초반에 다녀온..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HYSA 계좌는 보통의 세이빙(저축) 계좌보다 더 높은 이자율을 줍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이자율을 APY (Annual percentage yield)라고 부릅니다. APY가 높아질수록 이자율이 높기 때문에 받는 이자의 금액이 높아집니다. 계좌의 APY는 미국 중앙은행의 이자율 변동 상황에 맞춰 변동할 수 있습니다. HYSA 계좌는 보통의 저축 계좌 보다 10-12배 정도의 이자율을 제공합니다. 평균 저축계좌의 이자율은 0.33%로 HYSA 계좌는 평균 3.3% 정도 합니다. 쉬운 계좌 간 이동을 위해 보통 사람들은 체크 어카운트가 있는 은행에서 HYSA를 열게 됩니다. 요즘에는 온라인 은행의 수가 증가하면서 이자율의 경쟁이 높아지고,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 더 높은 이자율을..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 입니다. 18일차 동선은: 하테노 요새의 동굴 - 하테노 마을 - 자음미카카의 사당 - 하테노 고대 연구소 - 마야히시카의 사당 입니다. 하테노 요새 1-1. 쌍둥이 마구간에서 말을 타고 하테노 마을 쪽으로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가능 길에 하테노 요새 동굴이 보여 들어가 봅니다. 몬스터들을 처리하고 아이템 상자에서 수호의 방패를 얻습니다. 1-2. 동굴을 지나 하테네 요새 앞 몬스터 무리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몬스터들이 많아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처리 했습니다. 하테네 요새 입구를 지나면 집 하나가 있습니다. 안에는 아무도 없고, 카리유의 일기가 놓여져 있습니다. 천재지변이 일어난 날에 대하여 적혀져 있고, 고리유적을 조사하러 카카리코 마을에 갔다고 합니다. 1-3. 지나가는 ..
안녕하세요 마틴더어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집을 고르는 과정과 집을 결정했을 때 오퍼 레퍼를 작성하는 단계까지 작성해 보았습니다. 당시에는 이 기간이 매우 길다고 느껴졌는데 돌아보니 느껴졌던 거보다 훨씬 짧은 시간인 것 같네요. 첫번째 글: 리얼터 Realtor 와 렌더 Lender선택 및 모기지 사전 승인 (pre approval)받기 세번째 글: 인스펙션 Inspection, 집 감정 Appraisal, 론 승인, HOA, 유틸리티 Introduction 저는 첫번째 오퍼를 실패하고 같은 동네에 있는 다른 유닛의 집에 오퍼를 넣어 두 번째 오퍼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미국은 봄 시기에 가장 집 거래가 활발하다고 합니다. 학기가 시작하는 시기에 맞추게 되고, 이사하기에도 따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